로씨야-터키, 테로주의 타격 실무팀의 련계 회복하기로 결정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6-07-02 13:08:00

로씨야 라브로브 외무장관이 7월 1일, 그와 터키 차부쇼울루 외무장관은 수리아 테로주의 행동타격에 관련하여 립장을 표하고 테로주의를 타격하는 두나라 실무팀간의 련계를 회복할것을 협의했다고 표했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로씨야와 터키는 앞서 관련부문일군을 동원하여 테로주의를 타격하는 쌍무 실무팀을 건립했지만 로씨야와 터키 전투기사건으로 실무팀의 업무가 7개월동안 중단되였다고 말했다. 그러나 두나라의 테로주의 타격은 특별한 긴박성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현재 쌍방은 즉각 실무팀간의 련계를 회복할것이라고 밝혔다.

라브로브 외무장관은, 로씨야와 터키 군대도 곧 상호련계를 회복할것이라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