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3월 17일 오전 13기 전국인대 1차회의에서 습근평을 중화인민공화국 주석, 중화인민공화국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선거하였다.

중공중앙 대외련락부, 중공중앙 통일전선 사업부, 중앙직속기관 사업위원회, 공청단 중앙의 간부와 종업원들은, 습근평이 만장일치로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당선된것은 억만인민의 공동의 념원이라고 인정하였다.

그들은,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하는 당중앙의 견강한 령도하에 당과 국가 사업은 력사적인 성과를 이룩하고 력사적인 변화를 가져왔다면서 력사의 립증과 실천의 검증을 받은 습근평총서기의 핵심적 지위는 그가 당의 핵심과 인민의 수령이 되기에 손색이 없음을 시사한다고 인정했다.

뉴스 클라이언트에서 습근평이 만장일치로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당선된 소식을 접한 남개대학 문학원 2016년급 본과생 오국호는, 습근평주석은 청년들의 성장에 큰 기대를 가지고있다면서 그의 가르침은 우리 청년들이 인재로 성장하는 지침이 된다고 말했다.

전국정협 위원이며 광서쫭족자치구 남녕시 제4인민병원 두려군 간호장은, 습근평이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당선된것은 전국인민의 의지의 구현이며 당심민심이 응집된 결과라고 말했다.

서장 산난시 내동구 극송지역사회 당지부 제일서기인 줘마는, 국가 정책이 아주 좋다면서 로인, 어린이, 장애인 할것없이 모두 보조를 받고있기 때문에 촌민들의 생활은 아주 행복하다고 말했다. 줘마는, 습근평이 국가주석,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으로 당선됨으로하여 신들메를 조이고 일하려는 우리의 열성은 더욱 높아졌다고 말했다.

해군 합비함 함장인 조암천 대표는, 습근평주석의 당부를 잊지않고 현대화적이고 강대한 인민해군을 건설하고 국가의 령토와 주권을 보위하며 국가의 해양 권익을 더욱 잘 수호하겠다고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