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국태 신에너지자동차 9월에 첫 출고
래원:연변일보      2019-09-01 14:26:00

24일, 연변국태 고한지역 신에너지 완성차 제어기술 및 수소연료 전지집성 기술발표회가 장춘국제회의전시중심에서 열렸다. 부성장 주천서, 주당위 부서기이며 주장인 김수호, 주당위 부서기이며 연길시당위 서기인 홍경, 연변국태신에너지자동차유한회사 총경리 부추도가 미래 기술을 상징하는 ‘희망의 빛’ 가동볼을 함께 밝혔다.

“대상은 고한지역 완성차 제어기술 및 수소연료 전지집성 기술을 실현하는 면에서 중대한 돌파를 이뤘다.” 연변국태신에너지자동차유한회사 총경리 부추도의 소개에 의하면 국태신에너지자동차는 전세계에서 앞선 량성자 교환막 연료전지를 채용하여 령하 30도에서 저온가동, 령하 40도에서 저온보관과 정지 자동보호가 실현 가능하다. 수소주입 시간은 10분이 소요되고  400킬로메터 달리수 있고 동력이 오래 지속되고 성능이 안정적이며 전지의 반응물체는 오로지 전기, 열 및 물로서 진정으로 록색 저탄소를 실현했다. 현재 대상의 공장주체가 준공되였고 주요 생산설비를 설치, 점검하며 첫번째 신에너지 자동차는 9월 28일에 출고한다. 그때면 신에너지 자동차 대상은 전략성적인 신흥산업 양성프로젝트를 실시하는 중요한 착력점으로 되여 연변의 새로운 경제성장점, 시장소비점과 취업인솔점으로 되고 연변 산업구조의 최적화 승급을 추동하며 전 주 신흥산업 품질의 전체 제고를 인솔하게 된다.

지난해 성당위, 성정부 및 주당위, 주정부의 지도하에 연길시는 녕파시와의 일대일 방조부축 합작의 기회를 빌어 녕파삼삼홀딩스와 공동으로 투자하여 연변국태 년생산량 1만대 신에너지 자동차 대상을 가동했다. 대상이 가동된 이래 길림성, 절강성 당위와 성정부의 유력한 지지를 얻었고 중국교통건설그룹과의 전략합작을 촉성하여 대상건설 발전에 새로운 동력을 주입했다.

부주장 주금성, 주정부 비서장 소경량, 성 및 주 직속 관련 부문 책임자들이 발표회에 참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