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중개시장 정돈 동원대회 열어
래원:연변일보      2019-08-26 09:45:00

영업집조와 영업허가증이 없이 ‘비법중개’ 업무를 하고 부동산중개 관련 인원들이 폭력배 악세력에 련관되며 허위 부동산정보를 발포하고 싼가격으로 주택을 구매해 고가로 판매하며 보증금을 떼여먹는 등 최근 부분적 부동산중개업체들의 불규범적인 경영행위로 인해 부동산시장 질서가 어지러워지고 시민들의 합법적 권익이 침해받아 사회에 나쁜 영향을 초래했다.

23일, 연길시부동산관리중심(시방산국)에서는 부동산중개행위 정돈 규범화 동원대회 및 업무강습회를 소집했다. 회의는 부동산시장 혼잡현상을 정돈하고 부동산중개기구와 중개 업종 종사인원에 대한 관리와 규범화 경영행위를 일층 강화하며 기존주택 인터넷계약체결 및 기존주택 자금감독관리 업무강습을 전개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연길시부동산관리중심의 해당 사업일군 및 부동산중개기구 책임자와 업무원 등 100여명이 동원 및 강습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에서 연길시 부동산 관련 책임자가 부동산중개시장 관리를 일층 강화하고 규범화할데 관한 중요성에 대해 동원연설을 하고 해당 정책을 해석했으며 지속적으로 부동산시장 질서를 정돈 규범화하고 중개업종의 벌률법규위반 행위를 호되게 타격할 데 관한 사업계획을 밝혔다. 한편 가옥거래 계약 인터넷체결 등록사업에 대해 업무강습을 하고 기존주택 인터넷계약체결과 기존주택 자금감독관리기술조작에 대해 해석했으며 부동산 업종종사인원들이 부동산거래 및 중개업무의 해당 법률법규와 조작과정을 더 익숙히 장악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