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부동산시장 혼잡상태 정돈
래원:연변일보      2019-08-26 09:38:00

영업집조와 영업허가증이 없이 ‘비법중개’업무를 하고 부동산중개 관련 인원들이 폭력배 악세력에 련관되며 허위 부동산 정보를 발포하고 싼가격으로 주택을 구매해 고가로 판매하며 보증금을 떼여먹는 등 최근 부분적 부동산중개업체들의 불규범적인 경영행위로 인해 부동산 시장 질서가 어지러워지고 시민들의 합법적 권익이 침해 받아 사회에 나쁜 영향을 초래했다.

23일, 연길시부동산관리중심(시방산국)에서는 부동산중개행위 정돈 규범화 동원대회 및 업무강습회를 소집했다. 회의는 부동산시장 혼잡현상을 정돈하고 부동산중개기구와 중개 업종 종사인원에 대한 관리와 규범화 경영행위를 일층 강화하며 기존주택 인터넷계약체결 및 기존주택 자금감독관리 업무강습을 전개하는데 취지를 두었다. 연길시부동산관리중심의 해당 사업일군 및 부동산중개기구 책임자와 업무원 등 100여명이 동원 및 강습회의에 참가했다.

회의에서 연길시 부동산 관련 책임자가 부동산중개시장 관리를 일층 강화하고 규범화할데 관한 중요성에 대해 동원연설을 하고 해당 정책을 해석했으며 지속적으로 부동산시장질서를 정돈 규범화하고 중개업종의 벌률법규위반행위를 호되게 타격할데 관한 사업계획을 밝혔다. 한편 가옥거래 계약 인터넷체결등록사업에 대해 업무강습을 하고 기존주택 인터넷계약체결과 기존주택 자금감독관리기술조작에 대해 해석했으며 부동산 업종종사인원들이 부동산거래 및 중개업무의 해당 법률법규와 조작과정을 더 익숙히 장악하는데 도움을 주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