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시대의 청년투사가 되렵니다□ 류경룡
래원:연변일보      2019-04-23 15:21:00

image.png

저는 안도현공안국 교통경찰대대의 기층 인민경찰입니다. 인민경찰이 된 후 저는 공공리익을 수호하고 인민을 위해 집법하는 원칙을 명기하고 법률, 법규를 깊이 학습하고 상급의 명령을 관철, 시달했으며 도로 교통안전 건설을 위해 열심히 사업해왔습니다.

올해는 5.4운동 100돐입니다. 100년 동안 우리의 조국은 날따라 번창하고 5.4정신도 우리의 마음에 깊이 새겨졌습니다! 100년 전 중화민족의 열혈청년들은 반제국주의, 반봉건의 애국열조를 불러일으켰습니다. ‘애국, 진보, 민주, 과학’을 주장하는 웨침소리는 전세계를 뒤흔들었고 당시 4억여명의 동포들이 일떠나 제국주의, 봉건주의, 관료자본주의 등 3개의 큰 세력에 반항하도록 일깨웠습니다. 5.4운동은 중국 력사에서 볼쉐비크의 최종적 승리를 위해 공화국의 건립을 위해 토대를 마련하였습니다.

오늘, 우리는 선구자들을 추억하는 동시에 현대 청년의 책임을 명기해야 합니다. 초요사회 전면 실현의 결승단계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가 새시대에 진입한 관건적인 시기에 습근평 총서기는 폭력배, 악세력 제거 전문투쟁을 결책, 포치했습니다. 이 중요한 결책의 실시는 인민들의 획득감, 행복감, 안전감을 부단히 증강하고 있습니다.

청년으로서, 인민경찰로서 저는 습근평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상을 지도로 인민을 중심으로 하는 발전사상을 확고히 수립하고 총체적인 국가안전관을 관철, 시달하며 안전하고 안정적인 사회환경을 건설하는 데 적극적으로 헌신하려 합니다.

중국 청년들이 걸어온 력사의 길을 돌이켜보면 ‘소년이 강하면 나라가 강대하고 소년이 독립적이면 나라가 독립적입니다.’ 새 세대의 청년으로서 우리는 선배들의 애국주의정신을 계승하고 애국열정을 력량으로 전환하며 분발노력하여 위대한 중국꿈을 실현하는 데 자신의 힘과 지혜를 바쳐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