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화시 높은 표준으로 록화사업 추진
래원:연변일보      2019-04-17 09:30:00

돈화시가 높은 기점에서 계획하고 투입을 증가하며 높은 표준으로 건설하는 등 조치로 국토록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시는 시, 향, 촌 3급 책임체계를 완벽히 하고 여러 면의 력량을 동원해 록화사업을 활성화했다. 시정부 주요 지도자가 록화사업을 지휘하고 소관 지도자가 총책임을 맡은 록화사업위원회를 설립하고 인원과 경비를 보장했으며 조직실시, 활동전개에서 전력으로 지지함과 아울러 매년 5000여만원의 자금을 록화미화 사업에 투입했다. 향진에서는 록화미화 사업을 농촌환경 종합정돈의 중요한 내용으로 삼고 마을 주변에 나무가 즐비하고 길가에 록음이 우거지며 마당에서 꽃이 피고 뜨락에 과일나무가 있도록 요구했다, 촌에서는 록화환경보호 사항을 촌민규약에 기입하고 촌민들과 관리 보호 책임서를 체결했으며 록화관리 보호 감독원을 배치했다.

이를 토대로 돈화시는 매체의 역할을 충분히 발휘시켜 전민록화의 농후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전망계획을 국토록화의 선차적인 조건으로 삼아 지역조건, 자연환경, 자원상황에 근거한 전 시 록화사업 계획을 작성했다. 사업시달에서 대상건설을 두드러지게 틀어쥐고 삼림조성, 원림하향, 생태보호, 홍송활엽림 등으로 돈화시의 록화 면적과 질을 제고했으며 록화미화의 등급을 한층 끌어올렸다.

료해한 데 따르면 2018년말까지 돈화시는 록화피복률이 84.9%, 도시록화 피복률이 46%, 록지률이 43%에 달하고 인당 공공록지 점유면적이 20.94평방메터, 인당 공공록지 점유면적이 23평방메터에 달했다. 돈화시의 3개 향, 진이 국가급 생태진으로, 2개 행정촌은 전국생태문화촌으로 평의되였고 돈화시는 국가원림도시, 전국록화모범현시, 전국 페경환림 선진단위, 삼림관광 시범현, 성급 삼림도시 등 영예를 받아안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