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여러 부문 야간 불법택시 집중 단속
래원:연변일보      2019-04-12 10:44:00

9일 저녁, 연길시교통운수관리국과 심양철도공안국 연변공안처, 연길시공안국 택시파출소 등 부문에서는 연길서역과 연길공항에서 택시에 대한 야간 련합조사를 펼쳤다. 이날 1건의 불법운영 사건이 적발됐다.

당일 저녁 련합집법소조는 연길서역 택시 대기구역과 연길조양천국제공항 입구에서 택시 운전수들의 관련 서류를 일일이 검사하고 차량 내부 소방기자재 작동 여부를 확인했으며 관제물품 유무상황을 검사했다.

연길시 택시운영에 대한 승객들의 만족도 조사에서는 불만을 호소하는 승객이 없었고 택시들의 위생상황이 량호하다는 평가가 위주였다. 개별적으로 통일적인 시트 커버(座套)를 씌우지 않고 물건을 너저분하게 널어놓은 차량들이 존재했는데 검사일군들은 신속히 개정할 것을 명령했다.

저녁 7시 40분경, 연길공항 입구에서 한 녀성을 태운 흰색 승용차가 련합집법소조의 시선에 들어왔다. 운전수의 당황한 모습을 수상하게 여긴 집법일군들은 즉시 차를 멈춰세웠다. 조사 결과에 따라 집법일군들은 도시공공려객운수허가를 취득하지 않고 경영활동에 종사한 혐의로 차량을 압류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심입된 조사를 거쳐 무허가경영이 확실시되면 <길림성도시공공려객운수관리조례>에 따라 운전수 장모에게 상응한 처벌을 내리게 된다.

연길시교통운수관리소 검사대대 부대장 왕양은 “대부분 택시 운전수들의 위생, 봉사 의식이 제고됐지만 문명한 언어를 사용하는 면에서 미흡해 이 면의 사업을 일층 강화할 필요성이 제기됐다.”면서 광범한 택시 운전수들이 안전운전, 합법경영에 류의하고 승객들이 불법행위를 발견하면 제때에 제보할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