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1일, 음력설을 맞으며 연길시 신흥가두는 관할구역의 282명 환경미화원에게 100원짜리 상품권을 선물해 신흥가두 자선마트에서 소비하게 했다.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 사무청사 1층에 위치한 자선마트는 2015년부터 생활이 어려운 군중들을 돕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