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전 있은 2018(제6회)중국생태년회에서 돈화시 홍석향이 독특한 생태환경과 생태문명건설 성과로 “중국생태매력향”칭호를 수여받았다.

돈화륙정산문화관광구 우측에 위치해 있는 홍석향은 면적이 187평방키로메터이고 경작지 4800헥타르, 림지12390헥타르 있다. 관할구내에는 12개 행정촌, 19개 자연촌, 1개 림산작업소, 1개 사슴사양장이 있으며 2700가구에 만여명 주민이 살고 있다. 최근년래 이 향에서는 “생태립향”전략목표에 따라 생태우선, 록색혜민을 견지하면서 생태정돈 및 생태보호사업을 깊이있게 전개했는 바 선후로 성 위생향, 성 문명향진, 주 민족단결진보시범집단 등 30여개 영예칭호를 수여받았다.

중국생태년회는 2013년에 설립되였는데 중국전자에너지절약기술학회, 중국도시경제전문가위원회, 중국생태년회 조직위원회에서 공동으로 발기한 것으로 전국생태발전, 자원의 합리적인 개발리용, 생태환경보호 추진에 주력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