훈춘 다국경 전자상거래 통관화물 4만여건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9-01-17 09:10:00

2018년 8월 13일, 첫번째 일반 수출 전자상거래 업무를 수리한 이래 지금까지 훈춘세관에서는 장춘 다국경 전자상거래 세관 감독관리 시스템을 통해 감독, 관리한 다국경 전자상거래 물품이 근 4.2만건에 이르고 가치가 3182만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료해에 따르면 훈춘 다국경 전자상거래 발전에 일조하기 위해 훈춘세관에서는 자체 감독관리 잠재력을 충분히 발굴하고 훈춘 구역우세, 정책우세, 물류우세에 의탁해 다국경 전자상거래 업무의 순조로운 개통 및 일반화 실현을 힘써 추진했다.

훈춘 특수 감독관리 구역이 훈춘 개발개방 가운데서의 역할을 더 잘 발휘하게 하고저 훈춘세관에서는 수차 조률회를 소집해 다국경 전자상거래 시험사업을 전개하고 기업을 지도해 다국경 전자상거래 공공봉사 플랫폼과 세관 감독관리 작업장소를 건설하고 장소기획, 하드웨어배치, 감독관리과정 등 면으로부터 다국경 전자상거래 감독관리 쎈터 건설에 지침을 제공했다. 현재 훈춘 다국경 전자상거래 감독관리 쎈터는 이미 다국경 전자상거래 집중검사와 련합 감독관리 기능을 갖춘 상황이다.

이 밖에 훈춘세관에서는 기업을 지도해 시스템 건설을 진행하고 기업을 협조해 기업 클라이언트, 봉사플랫폼, 분류선 등 각 환절의 운행과정 가운데서 나타난 문제와 곤난을 해결해주었고 세관 감독관리 수요와 결부해 수차 시스템개발회사와 련계해 원유의 시스템 토대에서 훈춘 다국경 수출 림시 출입구 관리시스템 등 기능 모듈(模块)을 증설함과 동시에 선후하여 4차 모의테스트를 진행해 업무운행의 원활성을 담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