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영환경 개선으로 민영기업 선순환 발전 추진
래원:연변일보      2018-12-06 09:21:00

일전 연길시세무국에서는 지속적으로 경영환경을 일층 개선함으로써 관할구역 민영기업의 쾌속적인 발전을 추진하고 있다.

소개에 의하면 이 국에서는 각종 우대정책 선전 및 강의 팀을 무어‘온라인+오프라인’, ‘집중양성훈련+개별보도’ 등 방식으로 정책의 핵심문제, 난점을 둘러싸고 개인소득세, 사회보험금 관련 업무, 징수관리문제 등과 관련된 양성훈련을 전개한 가운데 지금까지 루계로 500여명이 참가했고 또 정책선전수첩을 발부해 기업의 발전에 지식적인 력량 비축을 마련해준 것으로 알려졌다.

연길시세무국에서는 선후하여 일련의 세금 및 기업좌담회를 펼친 가운데 40여개의 부동한 규모를 갖춘 다양한 업종의 특색을 갖춘 기업대표들을 초청하여 기업의 세금부담을 낮추고 개인소득세 개혁의 새로운 정책을 시달하며 세금신고 시스템을 최적화하는 등 내용을 둘러싸고 연구 및 토론을 펼쳤다.

이 국의 책임자들은 연변룡천포장기계유한회사, 연변연대부동산개발유한회사 등 13곳의 민영기업을 방문하여 기업의 발전상황, 과학기술혁신, 생산경영 등 상황을 상세히 료해하고 기업발전과정에서 존재하는 어려움과 문제를 자세히 료해한 후 현장에서 즉석으로 해답을 주는 동시에 기록을 남겨 향후 기업의 지속적인 개선에 편리를 제공했다.

아울러 이 국에서는 현재 존재하는 업무시스템에 대해 재차 보완하고 간결화하여 ‘1회 방문 처리’임무 리스트를 심화하고 재차 시달했다. 업무처리시간을 단축하는 반면 봉사영업시간을 연장했고 셀프 세수처리창구를 설치하여 24시간 수시로 세수업무를 처리할 수 있으며 세수처리봉사 대청은 8시간 련속 봉사를 진행키로 했다. 이외에 또 개인소득세의 록색통로를 설치하여 납세자들이 제때에 과도기간의 우대정책을 향수할 수 있도록 했고 납세자들을 위해 실질적인 업무를 처리해주고 어려움을 해결해줌으로써 민영기업의 선순환 발전을 위해 힘을 보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