룡정시 생태환경 위챗사업그룹 설립
래원:연변일보      2018-09-18 10:22:00

일전, 룡정시는 생태환경 위챗사업그룹을 설립하고 이를 오염방지 난관공략의 중요한 조치로 삼았다.

이 위챗그룹은 룡정시정부의 주요 지도자, 분관 지도자 및 각 부문의 주요책임자들로 구성되였다. 룡정시환경보호부문에서 주마다 정기적으로 위챗사업그룹에서 생태환경의 질 정황, 대상 심사정황, 환경위법행위 처리정황 및 생태환경보호 중점사업 완수정황 등을 발부해 정보의 하달을 편리하게 하고 생태환경보호 사업진척을 제때에 파악할 수 있도록 했다.

근년간 룡정시는 ‘당과 정부 공동책임, 한개 일터 두가지 책임’요구를 엄격히 시달하고 ‘룡정시 생태환경보호사업 직책규정’을 세우고 실시했으며 하장제를 착실히 추진하고 황색표지 차량 도태와 사육금지구역의 가축사육장 페쇄이전 임무, 짚대 소각금지, 소형 보이라 처리, 중점구역 생태환경 종합정리 및 ‘록색방패’전문행위 등 환경보호 중점사업에서 단계적인 성과를 거두었다.

룡정시는 향후‘푸른 하늘, 벽수, 청산, 검은 땅’보호를 목표로 하고 주민 생활환경을 최적화하며 식수안전을 보장해 진정으로 물이 맑고 언덕이 푸르며 고기가 강에서 헤염치도록 함으로써 군중들이 개혁발전의 성과를 누리는 동시에 생태문명의 성과를 누리도록 진력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