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림성 첫 국제방직공업단지 훈춘 정착 ‘가시화’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9-12 15:17:00

9일, 훈춘시정부와 독일덕유국제무역유한회사의 대상투자 기틀협의 체결식이 장춘에서 있었다.

협의에 의하면 ‘길림훈춘국제방직공업단지’ 대상 계획 총투자액은 200억원, 부지면적은 약 3평방킬로메터로서 주로 방적직포, 복장가공을 하는 방직단지를 건설한다. 설계 총규모는 250만개의 방추이며 최종 표백, 염색, 설계, 재단, 제작을 일체화한 방직, 복장 제품 공급사슬을 건설한다. 이는 길림성의 첫번째 ‘국제방직공업단지’로 된다.

소개에 따르면 이 단지에서는 세관 감독관리의 새 모식을 탐색하여 실행하고 혁신적으로 다국경제합작을 일층 전개하게 된다.단지에서 생산을 가동한 후 해마다 세수액 10억원 이상을 실현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