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조선족자치주식약국 관광추천소개주쾌속 검측 임무 원만히 완수
래원:연변일보      2018-07-19 10:26:00

연변조선족자치주식품약품감독관리국에서 2018 길림성동북아국제문화관광추천소개주 중대활동 식품안전현장 쾌속 검측 임무를 원만히 수행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주정부 판공실 2018 길림성피서레저계절 및 동북아(중국·연변)국제문화관광추천소개주 총체적방안요구 및 주식약국에서 제정한 식품안전보장방안 해당 요구에 따라 7월 6일부터 11일까지 이 국에서는 룡정시시장및질량감독관리국과 련합으로 개막식 행사장인 룡정시 동성용진 룡산촌에서 쾌속 검측 임무를 수행했다. 도합 16차에 걸쳐 진행한 이번 검측에서 도합 남새, 육류, 꿀제품 등 식품견본이 망라되며 중점적으로 아질산염, 농약잔류, 살고기 성장 촉진제 등 대상을 검사했는데 검사 결과가 전부 합격되여 활동기간 국내외 귀빈 및 관광객의 음식안전을 효과적으로 확보했다.

관광추천소개주 활동기간의 식품안전보장검측 각항 사업을 잘하기 위해 이 국에서는 이번 임무를 수행한 식품쾌속검측인원에 대한 양성을 진행했는데 양성내용에는 활동현장에서 사용되는 의기설비 사용방법, 중점검측대상 조작기술 등이 망라된다. 이 밖에 2명의 식품쾌속검측인원을 행사장 현장에 파견해 활동기간 연변미식절 식품부스에서 경영판매하는 식품에 대해 쾌속 검측했다. 한편 현장에서 식품쾌속검측과 조작을 할 수 있는 이동식식품쾌속검측실(식품쾌속검사차량)을 가동하고 휴대용농약잔류검측기, 식품쾌속검측시제(종이) 등 식품쾌속의기설비를 구전히 갖추었다.

료해에 따르면 ‘관광추천소개주’ 활동기간 연길, 훈춘 등 해당 현, 시에서도 활동기간 식품안전보장 쾌속 검측 사업을 강화하여 래빈들에게 음식봉사를 제공한 30여개 단위와 식품부스 경영판매식품안전을 힘써 보장했다. 통계에 따르면 전 주 식품약품감독관리부문에서는 도합 식품쾌속검측인원 6명을 파견했고 연인수로 식품견본 쾌속 검사를 177차를 진행했는데 검측대상이 전부 합격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