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색식품업 쾌속발전
래원:연변일보      2018-06-13 09:58:00

1.4분기 관련 수치로부터 볼 때 우리 주 특색식품 산업 발전이 량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

지금까지 안도 장백산광천수산업단지에서 5개 기업이 생산을 하고 있는데 설계된 총생산량이 300만톤에 달하며 올 1.4분기에 2억원의 생산액을 올렸다.

훈춘 해산물가공단지에서는 54개 가공형 기업과 94개 무역형 기업 및 200여호의 개체경영자들을 유치해 올 1.4분기에 18억원의 생산액을 실현했다.

연변 금강산김치, 연길 한식부식물, 연길 삼한물산 등 기업을 대표로 하는 민족특색 식품 산업의 1.4분기 생산액은 9억원을 돌파했다.

인삼보건품 산업은 돈화 인삼산업발전집중구, 안도 장백산인삼가공산업구, 연길 인삼가공시범구를 형성하고 한국 담배인삼공사, 자흠약업, 웅풍집단, 국약집단 등 해내외 유명 기업들을 유치하여 우리 주에서 발전의 돛을 올리게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