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화보: 연변부덕 2주간 휴식, 박태하감독 계속하여 지휘봉을 잡을 듯
래원:신문화넷      2018-05-23 15:49:00

연변부덕 1팀은 절강록성과의 경기를 끝으로 휴가를 시작하였기에 지난 20일에 있은 예비팀 경기는 2팀의 선수들이 대신 경기를 치렀다. 이번 휴가기간은 2주 가량으로 정해졌지만 구체적인 복귀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이번에 연변팀이 향할 전지훈련지는 한국, 귀주, 세르비아 3개의 선택지로 알려졌지만 연변부덕구단은 세르비아의 여러 구단과 합작한 적이 있으므로 세르비아에서 훈련을 진행할 가능성이 크다고 한다. 료해에 의하면 광주항대도 월드컵이 진행되는 동안 세르비아에서 전지훈련을 할 계획으로 알려졌다.

그외 박태하감독이 하차를 하는지, 외적용병은 교체를 하는지는 현재로서 확인된 바가 없다. 소식에 의하면 박태하감독은 계속하여 팀에 남을 가능성이 크고 외적용병 자이얼이 팀에서의 입지가 메시보다 확고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