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곧 다가오는 ’6.1’절을 대비해 연길시 시장 및 질감독관리국에서는 요즘 관할구역내 대형 오락시설들에 대한 안전검사를 강화하고 있다.

날씨가 따스해지면서 요즘 실외의 설치한 여러가지 대형 오락시설이 시민들의 환영을 받고 있다.연길시인민공원, 연길시 시장 및 질감독관리국 사업일군들은 대형 오락시설의 안전기술규범 부합여부와 조작인원 자격증 소지여부 그리고 오락시설 정기 점검 보수 여부 등 상황을 까근히 검사했다.검사과정에서 발견된 문제에 대해 사업일군들은 즉시 정돈할 것을 요구했으며 검사합격증을 게시하지 않은 단위들에서 대형 오락시설을 운행하지 못하도록 조치를 강구했다.

집법인원들은 광범한 군중들이 대형 오락시설을 리용할 때 우선 대형 오락시설에 표기된 주의사항을 잘 살펴보고 자신의 신체조건 부합여부를 확인하며 오락시설 탑승 과정에 사업일군의 지휘에 따르고 안전벨트 등 안전조치를 잘 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