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건설 새로운 국면 개척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5-22 09:31:00

대상건설은 투자성장을 견인하고 현역경제발전을 촉진하는 중요한 수단이다. 룡정시는 기존의 대상건설체계의 토대상에 대상심사비준시간을 줄이고 대상담체활동을 적극 조직하며 대상인재양성을 강화하는 데로부터 출발하여 대상건설 ‘사슬식’추진구조를 건립했는바 대상건설의 지속적이고 고능률의 운행을 보장하고 있다.

첫째로 ‘권력하부이양, 이양과 관리의 결부, 봉사최적화’개혁을 깊이 추진하고 ‘요소사슬’을 원활하게 했다. 근년에 룡정시는 투자심사비준사항을 감소하는 것을 중심으로 부단히 정부와 시장의 관계를 바로잡았다. 심사비준조건을 감소하는 방면에서 투자대상 전단계 심사비준조건을 전면적으로 정돈, 규범화하고 ‘룡정시투자대상심사비준지침’을 작성했으며 대상을 립건할 때 필요한 심사비준조건에 대해 조목조목 명시함으로써 기업에 편리를 제공했다. 심사비준에 필요한 서류를 감소하는 것을 통해 심사비준기한을 한층 압축하고 기업투자확인비준대상에 대한 심사비준기한을 기존의 20개 근무일로부터 5개 근무일로 감소했다. 동시에 이미 건설된 투자대상 인터넷심사비준 감독관리플랫폼에 립각하여 투자대상 병렬심사비준제도를 시달하고 ‘인터넷+행정심사비준’을 통해 예전의 ‘대상을 위해 뛰어 다니는’ 것을 현재의 온라인처리로 변화시켰으며 온라인접수, 처리, 감독관리 ‘원스톱’봉사기제를 실현했다.

둘째로 대상담체활동을 조직하고 ‘책임사슬’을 강화했다. 효과적인 대상담체활동은 대상건설을 가속하는 ‘촉매제’이다. 2017년 12월부터 2018년 4월까지 전 시 ‘겨울철 100일난관공략’활동을 조직 전개하고 ‘한가한 겨울’을 ‘다망한 겨울’로 되게 했으며 2018년 실시하게 될 대상의 조기착지, 조기착공, 조기건설을 촉진했다. “룡정시 ‘겨울철 백일난관공략’활동방안”을 제정하고 전 시 66개 중점대상을 모두 ‘겨울철 100일난관공략’활동에 편입시켰으며 100일 좌우의 시간을 통해 전 시 모든 착공계획대상이 립건심사비준을 완수하고 부분적 대상이 시공허가증을 완수하도록 노력했다. 또한 시장을 조장으로 하고 분담 부시장을 부조장으로 하며 각 부문의 책임자를 성원으로 하는 ‘겨울철 백일난관공략’활동 지도소조를 설립하고 매개 대상을 한명의 시급지도자가 끝까지 책임지도록 했으며 상응한 대상사업소조를 설립하고 각항 전단계수속을 책임지도록 했다. 동시에 계획, 국토, 환경보호, 발전및개혁, 부동산(철거), 도시및농촌건설, 안전생산감독관리 등 부문으로 구성된 대상봉사조를 설립하고 대상의 심사비준, 조률 등 추진사업을 책임지게 했다. 13개 ‘쌍백회전’대상 가운데서 전단계수속을 밟아야하는 대상이 58개인데 이미 54개를 완수했다.

셋째로 대상비서봉사제도를 시달하고 ‘인재사슬’을 구축했다. 룡정시는 전 성 중대대상비서봉사제도를 적극 시달하고 새로운 형세에 적응할 수 있는 봉사비서대오를 건립했으며 책임의식, 봉사의식, 대국의식, 렴결의식이 있고 업무수준이 높으며 조직조률능력이 강한 중층 및 이상의 간부를 대상봉사비서로 파견하여 대상의 전단계사업, 착공건설, 준공, 생산투입 전반과정에 참여하도록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