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고 방지하고 우환 제거해야
래원:연변일보      2018-05-07 20:18:00

4일, 성안전생산위원회 제7순시독찰조 연변회보회가 주정무쎈터에서 열렸다. 회보회에서 주정부 부주장 주금성이 우리 주 안전생산 사업 정황을 회보하고 주교통국, 주주택및도시농촌건설국, 주안전생산감독관리국, 주공업및정보화국과 주민정국에서 본 업종의 안전생산 사업을 회보했다

최근년간 우리 주는 주요 당정 책임자가 안전생산 사업을 연구, 포치하고 현장에 내려가 검사하고 조사, 연구했으며 부주장들이 담당부문의 안전생산 사업에 대해 전문 포치하고 전문 조사를 조직했다. 각 현시에서도 정기적으로 전문 회의를 통해 안전생산 사업을 연구, 포치하고 안전생산 전문 조사와 종합적인 감독 조사를 전개했으며 주무 부처에서 본 업종 전문 정돈 행동을 펼쳐 뚜렷한 효과를 거두었다. 성안전생산위원회 제7순시독찰조 조장이며 성민정청 부청장인 두문혁이 전문 순시독찰 정황에 대해 다음과 같이 통보했다. 안전생산 사업을 절대 소홀히 여겨서는 안되며 시종 안전생산이란 이 탕개를 단단히 조여야 한다. 연변은 이번 독찰의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고 고도로 중시해야 하며 독찰사업에 대한 책임감과 사명감을 강화해야 한다. 중점 사업과 중점부문에 대한 감독지도, 배치, 감독관리를 틀어쥐여 성안전생산위원회의 이번 순시독찰사업이 6가지 중점임무를 착실히 실행하도록 보장하고 장기적인 효과기제를 건설해야 한다. 각 업종에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여 안전 사고를 방지하고 우환을 전면 제거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