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태하: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
래원:중앙인민방송국      2018-05-05 18:26:00

2018 중국갑급리그 제9라운드 연변부덕팀과 심수가조업팀과의 경기에서 연변부덕팀은 1:2로 홈장에서 심수가조업팀에 패했다.

경기후 소식발표회서 박태하 감독은 어떻게든 오늘 경기서 득점을 하여 5월에 련속있게 되는 나머지 네경기 경기흐름 분위기를 바꿔보려 했다고 하면서 오늘 결과에 대해 마음 아프고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다고 전했다.

박태하 감독은 삼년반동안 연변팀에서 지휘봉을 잡고 있는데 팀에 존재하는 가장 큰 문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하는 기자의 물음에 다들 아시다싶이 현재 연변팀에는 많은 문제들이 존재한다고 하고나서 그중 가장 큰 문제는 골 결정력 문제, 즉 득점력이 떨어지는 문제라고 했다. 이어 박태하 감독은 하지만 아직 시즌 초반이고 다음에 만회할수 있는 기회가 충분히 있다고 하면서 여기서 락심할수는 없다고 했다.

박태하 감독은 또 오늘 심수팀의 경기력에 대해 평가해달라는 심수측 기자의 요구에 심수팀은 슈퍼리그에 진출할수 있는 좋은 전력을 가지고 있다고 하고나서 특히 두명의 외적 공격수들의 표현 좋다고 평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