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주지방세무국에서는 다양한 조치로 납세봉사를 최적화하고 납세 봉사 질을 승격시켜 세무 대청의 각항 사업의 능률을 일층 제고하고 있다.

우선 사업사로를 전환한 동시에 사업방식을 혁신했다. 지난해 사업에 대한 총화를 통해 납세 봉사 과정에 존재하는 문제점을 찾아낸 후 원인을 분석하고 해결방안을 마련하여 납세인의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했다. 또한 납세창구 사업일군의 종합업무능력을 제고하고저 ‘한개 창구, 한개 사업일군, 한개 기계’납세 모식을 추진하여 납세봉사의 새로운 국면을 열었다.

동시에 일상 관리 사업과 결부하여 전 주 범위에서 통일적으로 책임추궁, 기한내 처리, 예약 납세, 연장 봉사, 한개 도시 통용 처리 등 다섯가지 납세 봉사 제도를 제정하고 납세인의 자문 응답, 예약, 연장 봉사 등 과정에 대해 구체적으로 명시했으며 관리를 일층 제도화, 규범화하고 사소한 부분으로부터 착수하여 세금 납부 질서를 수호했다.

한편 세수 문화 건설을 추진하고 특색서비스를 제공했다.세수봉사청의 표준화 건설 요구에 따르고 납세인의 실제 수요에 근거하여 납세봉사 부스, 자문지도 부스, 휴식대기실과 자동납세 부스 등을 기능에 의해 합리적으로 분류, 설치했다. 세수 문화 건설도 적극 추진하여 세무 문화 내용을 풍부히 하고 긍정 에너지를 전달했으며 질서정연하고 편안한 납세분위기를 마련했다.

이외 세수 사업일군을 재정비하여 납세 봉사청의 인재대오를 안정시켰으며 ‘전자세무’선전 사업을 힘써 추진하여 대기시간을 줄이는 등 납세인의 부담을 줄였다. 납세자문 부스의 기능도 강화하여 자문지도, 예약, 자료심사, 정책해답, 사전알림 등 정책을 다양하게 제공하여 납세인의 만족도를 큰 폭으로 끌어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