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도문시시장및질량감독관리국에서는 안전생산 대검사를 전면적으로 전개해 안전하고 안정적인 생산환경을 구축하고 있다.

이 국에서는 안전생산을 착실하게 틀어쥐고 여러가지 사고의 발생을 효과적으로 방비하며 중대, 특대 사고의 발생을 견결히 억제하는 것을 목표로 인원밀집장소(대형 마트, 식당, 일잡)에 대한 돌연검사, 무작위 검사 및 반복검사 등 방식으로 식품의 품질, 안전운영 등 전문검사를 했다.

감독관리일군들은 정돈, 감독 제도를 엄격히 집행해 문제를 깊이 파악하고 우환을 철저히 조사처리했으며 관련 업체에서 정돈, 개선 사업을 참답게 하도록 독촉했다. 특히 전기제품의 품질 안전 감독 관리를 강화하고 전기기구에 대한 검사를 빈틈없이 해 우환을 제거했다. 지금까지 연인수로 64명의 집법인원과 46대의 집법차량이 출동해 180개 경영단위를 검사했다. 이번 검사에서 정돈, 개선 명령을 받은 28개 경영단위에서는 존재하는 문제와 우환을 감독관리 부문의 요구 대로 시정하고 해결했다.

료해에 따르면 도문시는 이번 안전생산 대검사를 출발점으로 향후에도 해당 사업을 일상화하고 우환을 제거하는 사업을 참답게 전개하며 사고를 맹아상태에서 방지함으로써 안전하고 질서있는 생산, 생활 환경을 마련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