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건설 다그치고 유효투자 확대
래원:연변일보      2018-01-16 09:41:00

련일간 도문시에서는 19차 당대회 정신과 주 ‘두 회의’ 정신을 전면적으로 관철, 시달하고 50개 5000만원 이상 중점대상 업종 분류와 대응 업종부문에 근거해 대상단위에 대한 현지답사를 진행하고 2018년 중점대상 부문과 협상하고 조사연구를 진행하면서 전 시 중점대상 건설 사업이 질서 있게 추진되게 했다.

중점대상의 착지와 시공을 담보하기 위해 도문시발전및개혁국에서는 정밀한 조직과 혁신적인 방도를 취해 경제발전 후속력이 부족하고 산업 견인 능력이 강하지 못한 등 난제를 힘써 해결하는 한편 대상단위와 회동해 대상추진조를 일일이 확정하고 중점대상에 대한 서류 작성, 등기 등 사업을 펼치고 후속 추종 배치를 진행하며 대상 동태관리를 실현했다.

한편 도문시 13개 5000만원 이상 후속건설대상이 회복건설을 시작하기에 앞서 존재하는 문제를 중점적으로 료해하고 37개 5000만원이상 신착공 계획대상 각항 심사비준 수속진척 정황을 파악하고 각 부문과 조률해 신착공 계획대상이 직면한 곤난에 대해 짐작하고 문제명세를 만들며 후속건설대상 회복건설 정황에 대해 검사하고 대상자금 도착 및 회복건설 조건 정황에 대해 료해하며 올해 후속건설대상이 기한내에 회복건설되도록 담보했다.

이 밖에 최근 국가와 성급 정책 문건정신을 둘러싸고 일련의 실행 가능성과 조작성이 강한 새 대상을 계획, 포장하고 새 대상이 국가의 대상 편성요구, 국가 산업정책과 국가 총체적 포치에 부합되게 하고 대상론증사업을 강화했으며 각 부문 대상 계획, 포장, 건설 및 기타 협조할 필요성이 있는 수속 및 심사비준 문제를 수집하고 종합해 조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