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변백산호텔 인대대표들에게 알뜰봉사 제공
래원:연변일보      2018-01-11 15:28:00
10일, 연변백산호텔 종업원들은 주 15기 인대 3차 회의 대표들을 열정적으로 맞이했다.

2018년은 연변백산호텔 설립 30돐이자 주인대, 주정협 회의를 위해 봉사한 지 30년이 되는 해이다.

연변백산호텔 상무 부총경리 애귀성은 “올해도 철저하고 완벽하게 사전준비를 했다.”며 주 15기 인대 3차 회의의 순조로운 진행을 보장하고저 소방, 안전, 음식, 봉사 등 사업과 관련해 부문마다 전문 배치를 하고 식품의 안전, 다양성, 검측 등에 대해서도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소개했다.

연변백산호텔에서는 물, 전기, 난방 공급을 보장하고 방마다 온도를 측정해 투숙에 적합한 온도를 유지했으며 객실 봉사, 홀 접대, 안전 보장 등 령역마다 관련 인원을 대기시켰다.각 부문의 업무골간들이 저녁 당직을 서고 돌발 상황에 대한 대안도 미리 준비해놓았으며 지난해와 마찬가지로 회의기간 생화, 과일, 물티슈를 두지 않는 등 근검절약을 실천하고 있었다.

대표들은 호텔측의 친절봉사에 “객실의 실내온도가 적절하고 환경이 쾌적하며 종업원들도 친절하다.”,“곳곳에서 호텔측의 근검절약 정신이 구현되고 24시간 서비스가 원활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