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구역 주민들에게 혜택을 안겨주다
래원:연변일보      2017-12-04 17:38:00
사랑과 혁신의 리념으로 백성들을 위하여 실제적인 일들을 많이 해온 화룡시 문화가두 문성사회구역의 당총지 서기 겸 주임인 최금옥이 주민들의 높은 평가와 찬양을 받고 있다.

혁신의 리념으로 백성들을 위하여 더욱 잘 봉사하기 위한 무대들을 륙속 마련하고 잘 운영함으로써 백성들에게 혜택을 안겨준 것이 그의 두드러진 사업성과이다. 항상 백성들을 념두에 두고 있는 그는 본 사회구역의 실정에 근거하여 륙속 ‘애심봉사계렬활동 ’,‘식품가공부’,‘특수학교’,‘인조꽃가공강습반’ 등 특색을 가진 사회구역의 민생종목들을 마련하여 백성들에게 실제적인 혜택을 안겨주고 있다.

최금옥은 로약병자,장애인,독거로인,류재어린이,고아 등 약소군체를 돌보기 위하여 ‘애심밥곽’활동,‘애심쌀독’활동,‘애심기부상자’활동,‘애심봉사함’활동 등 일련의 활동들을 벌렸는데 이제는 이 사회구역의 특색있는 민생종목으로 되였다. 후에 또 새로운 모식으로 ‘애심중개소’를 건립하였는데 이 중개소는 모든 애심활동에서의 중추역할을 감당하여 백성들에게 어려움이 있으면 합당한 활동들을 벌리게끔 지령을 하달하고 있다. 2009년에 ‘애심밥곽’활동을 가동한 이래 지끔까지 선후하여 40여명의 약소군체에게 장기적 혹은 단기적으로 ‘애심밥곽’을 전하였다.

이러한 활동들에 종사하는 ‘애심봉사대오’는 본래의 80여명으로부터 지금은 170여명으로 장대되였다. 최근 3년간 이 ‘애심봉사대오’는 지원자들로부터 입쌀 500킬로그람,현금 2만 3000원을 받았는데 이 금액과 쌀로 120여명의 곤난한 사람을 도왔다.

최금옥은 빈곤주민들과 장애인들의 취업을 위하여 ‘인조꽃가공’양성중심을 세웠는데 이미 20여기의 강습반을 조직하여 150여명을 강습시키였다. 사회구역에서는 ‘인조꽃가공경제실체’를 꾸렸는데 주민들이 가공한 제품을 통일적으로 수매하여 공예품상점에 넘기거나 시에서 조직하는 대형 활동에 제공하고 있다.

최금옥은 장애인들의 취업과 창업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있는데 그의 알선으로 7명의 장애인이 시피혁공장에 취업하였다. 장애인 주애화는 최금옥의 방조하에 소형 양돈장을 꾸리였고 장애인 반옥민,박철은 그의 협조하에 검정귀버섯양식장을 꾸리였으며 극빈장애인 왕연홍,라계지는 최금옥의 노력하에 검정귀버섯양식준비를 하고 있다.

장애인과 빈곤호 부축에서 가장 어려운 일에는 언제나 최금옥이 직접 나서고 있다. 이 사회구역의 한 주민은 다년간 정신질환을 앓고 있는 환자인데 병이 발작할 때에는 공격성을 가지고 있기에 누구나 나서기 저어하고 있었다. 최금옥은 자기가 직접 나서서 쌀,기름,화목 등을 책임지면서 돌보았고 집이 헐망하자 타당한 세집을 마련하여주었으며 2014년에는 해당 부문에 제기하여 렴가임대주택에 들도록 하였는데 지원자들을 조직하여 이사를 시키고 생활용품도 마련하여주어 안정적인 보금자리가 있도록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