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주부련회와 중국생명보험 연변지사는 공동으로 ‘빈곤퇴치협력녀성건강보험’ 프로젝트 가동식을 연길시에서 개최했다. ‘녀성 빈곤해탈 부축’을 추진하고저 펼친 이번 프로젝트는 녀성들이 보험형식, 상업화 모식을 통해 의외 상해와 중대질환의 위험을 피하고 자아보건, 권익수호, 의외모험 저항능력을 강화하는 데 취지를 두었다.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부주장이며 주정부 녀성아동사업위원회 주임인 석호용은 회의에서 이 프로젝트는 녀성들의 건강을 관심하는 민생프로젝트이고 빈곤녀성이 하루 빨리 생활난에서 벗어나도록 하는 데 적극적인 추동작용을 일으킬 것이라고 강조했다. 더불어 주부련회에서 해당 부문과 사회조직, 애심기업과의 상호 협력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 구체적으로 녀성건강 지원의 새로운 모식을 끊임없이 탐구해 병으로 인해 생활이 어렵고 병 때문에 다시 가난해지는 문제를 해결하여 더욱 많은 빈곤녀성들이 당의 관심과 따사로움을 느끼도록 해야 한다. 기층부련회는 이 프로젝트를 참답게 실시하고 적극 선전하여 녀성들의 보험에 참가하는 적극성을 불러일으키는 한편 보험기업에서 록색통로를 개척하여 더욱 편리하고 빠른 배상봉사를 제공하여 빈곤 약세군체에 전방위적인 보험보장을 제공해야 한다.

이날 주부련회는 중국생명보험 연변지사와 프로젝트 협력협의를 체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