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회귀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연변호텔에서 ‘혁신창업 발전 포럼 및 귀향창업 기업가 포럼’이 열렸다.

포럼에서 주당위 상무위원이며 주정부 상무부주장인 풍희량이 참석하여 축사를 했다. 그는 “국가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와 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의 지원하에 연변의 귀향창업 사업은 큰 발전을 가져왔고 정책지원 체계는 점차 완성되였으며 귀향창업 분위기는 점차 농후해지고 있고 다양한 형식의 귀향창업 활동은 성과를 가져오고 있다.”며 귀향창업 현황을 소개하면서 “새로운 고도에서 우리는 주당위와 주정부의 ‘외출로무인원을 인도하고 격려하여 귀향창업을 할 데 관한 지도의견’과 ‘연변 귀향창업 프로젝트 만인 계획 실시의견’ 등 일련의 정책문건에 따라 지속적으로 부동한 형식의 창업매개체를 혁신하고 지속적으로 특색이 있는 취업을 추진하여 귀향창업이 심입되고 지속적으로 전개되도록 할 것이며 각계 인사는 우리의 사업에 귀중한 의견과 건의를 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포럼에서 중국취업촉진회 회장(원 인력자원및사회보장부 부부장) 장소건이 ‘객관법칙을 인식하고 장악하여 과학적으로 창업사업을 촉진해야’라는 주제로, 길림성인력자원및사회보장청 부청장 희국해가 ‘격려와 지원 등 다각화 조치로 창업을 촉진하고 취업을 추진해야’라는 주제로 발표를 했고 길림성부능취과학기술기업그룹 리사장 왕홍군과 길림성작은솜저고리그룹유한회사 리사장 고홍명이 귀향창업 기업가를 대표해 발전상황을 소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