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중들이 가장 좋아하는 풍경”투표 가동
래원:연변일보      2017-07-13 14:06:00

2017년“산뜻한 연변·놀거리- 대중들이 가장 좋아하는 풍경선정”활동이 전주범위 내에서 전면 전개됐다.

4월말 정식 가동된 이번 활동은 각 현, 시 관광국, 림업부문, 야외단체 및 광범위한 관광객들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 6월 28일까지, 도합 300개에 달하는 풍경구 및 아름다운 경치 공모를 끝마친가운데 선별을 통하여 요구에 부합되는 200개 풍경구 및 경치가 전문가 평선부분에 입선됐다.

6월 29일부터 7월 4일까지 전문가소조는 종합류, 레저류 및 생태류 풍경범위내에서 기초시설건설, 자원투자가치, 시장영향력 등 종합표준에 근거하여 수차례 심사, 토론, 평의를 통하여 최종 돈화륙정산문화관광구, 방천국가급풍경명승구, 연변박물관, 중국조선족무형문화재관 등 100개 연변풍경이 선출됐다.

10일, 주관광국에 료해한데 의하면 대중들이 가장 좋아하는 풍경 투표가 정식 가동되여서  이 칭호를 수여받은 풍경구 및 풍경은 향후 중점홍보될것이고 외부기업 투자유치시 우선선택으로 간택되는 등 혜택정책을 향수할수 있게 된다.

최종평가점수는 총점 100점에 투표가 60%를 차지하고 전문가평가 40%을 차지한다. 참여방식은 연변관광(yanbianlvyouju)위챗플랫폼을 팔로우하면 투표에 참여할수 있게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