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주 전기화재 종합정돈 사업배치 영상회의 소집
래원:연변일보      2017-07-07 15:04:00

6일, 주안전생산위원회 판공실에서는 전 주 전기화재 종합정돈 사업배치 영상회의를 소집했다. 회의는 각 (현)시, 각 관련 부문에서 조직, 지도 사업을 강화하고 책임을 리행하며 종합정돈사업의 각항 조치를 참답게 시달하여 중, 특대 화재사고 발생을 견결히 저지할 것을 요구했다.

회의에서는 최저선 사유를 강화하고 전기화재 종합정돈 사업의 중요성을 정확히 인식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각 현(시), 각 부문에서는 전자제품의 생산 품질면에 존재하는 우환과 문제를 전면 제거, 정돈하고 불법 생산했거나 위조한 저질 전자제품을 판매하는 행위를 엄격히 타격하며 소방안전 종합방어 능력을 전면적으로 제고하여 광범한 인민군중들의 생명, 재산 안전을 절실히 보호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회의는 전기화재 종합정돈 사업의 중점을 부각시켜 각 령역의 화재우환을 제거, 정돈하고 각 관련 부문이 정보를 공유하여 집법능률을 일층 제고하며 정기적으로 위조, 저질 제품을 생산, 판매하는 기업과 품목을 적발하여 매체에 공개하고 전기화재 종합정돈 사업의 심사수위를 강화하여 사업의 시달을 추동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책임을 명확히 하고 각항 임무의 종합정돈 사업을 실제에 락착시킬 것을 요구했다. 각 (현)시, 각 부문에서는 각급 정부, 각 관련 부문 특히는 관련 기업, 단위의 책임과 임무를 명확히 하여 층층이 압력을 전달하고 책임을 리행하여 정돈사업이 실제적인 효과를 거둬야 한다고 지적했다.

회의는 소방 부문과 지도간부들이 국무원 안전위원회, 성, 주 안전위원회의 사업배치와 각급 지도자들의 중요연설 정신을 참답게 관철, 시달하고 전기화재 종합정돈 사업을 힘써 틀어쥐고 전기화재를 비롯한 중, 특대 화재사고 발생을 예방하고 견결히 저지하여 전 주 소방안전의 안정된 형세를 유지해야 한다고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