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길, 공룡문화 휴가 목적지 전망
래원:연변일보넷      2017-05-27 16:57:00

27일, 연길시 룡산 공룡화석 유적지에서 전문가가 발굴된 공룡 이발 화석을 보여주고 있다.

26일, 연길시재정경제판공실에서 알아본데 의하면 일전 국가에서 “동북진흥‘13.5’계획”을 공포한 가운데 생태관광, 공업관광, 변경관광, 문화관광, 빙설관광, 빈해관광 등 6개의 특색관광 제품으로 구성된 “동북특색 관광제품 체계”가 포함되였다. 그중 연길시 구역에서 발견된 공룡화석 유적지는 그 독특한 관광자원 우세로 인해 동북특색 관광제품 체계중 력사문화유적관광코스에 들었다. 이는 연길 백악기공룡자원을 전면적으로 설계하고 공룡화석 문화유적지를 핵심으로 하는 관광제품을 출시하는데 추동적인 역할을 할것으로 전망된다.

공룡화석 발굴현장 전경

2016년 5월, 연변조선족자치주 연길시 룡산에서 많은 공룡화석을 발견했는데 중국과학연구원 고척추동물 및 고인류연구소의 전문가들의 검증을 거쳐 백악기시대의 화석으로서 지금으로부터 약 8000만-9000만년전에 생활한 공룡들로 추정했다.

“동북진흥 ‘13.5’계획”은 관광기초시설을 강화하고 힘써 생태, 공업, 변경, 문화, 빈해 관광을 발전시키며 광역관광발전을 추동하고 국제 지명 관광 목적지를 건설할 방침을 내세웠다.

연길시는 세계급 공룡자원과 동북아 지역특점, 전국에서 앞선 생태자원 및 복사면이 많은 관광객시장에 의탁해 현지의 민속문화와 결부하고 국제개발리념을 주입하며 공룡문화를 핵심으로 하고 주제놀이터, 생태레저, 양생휴가, 과학보급교육, 혁신산업을 포괄하는 세계급 공룡문화 휴가 목적지 및 연길 세계공룡왕국 휴가구로 일떠세울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