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모드모아몽환등불축제-몽환등불전시회가 15일부터 다음달 7일까지 연길시모드모아관광휴가촌에서 펼쳐진다.

11일, 소식공개회에 따르면 축제는 3800만개 등불을 활용하여 몽환적인 시각향연을 마련, 5000여명 방문객을 수용해 등불을 관람할수 있도록 전시장면적을 1만 5000평방메터로 건설했다.

이번 축제 티켓은 주로 현장판매형식으로 펼쳐지게 되며 모드모아호텔에 투숙한 고객과 모드모아 위챗플랫폼을 팔로워(关注)한 고객에게 일부 혜택이 차례진다.

모드모아 마케팅부 책임자에 따르면 모드모아휴가촌에서는 5월에는 텐트야영활동과 등산축제를, 7월에는 모드모아음악축제를 이어가게 된다.

리명옥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