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 전 주 현급 지도간부 주당위 10기 7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 관철 주제 강습반이 주당위 당학교에서 개강했다.

올해 9월 6일, 주당위 10기 7차 전원회의에서 성당위 상무위원이며 주당위 서기인 장엄은 “혁신구동을 견지하고 전환승급을 다그쳐 연변특색이 있는 록색궐기의 길 힘써 개척하자”라는 제목으로 중요연설을 발표하였고 회의는 “혁신구동 발전전략을 깊이있게 실시하여 록색전환을 실시할데 관한 중공연변주위와 주인민정부의 실시의견”을 심의, 채택했다.

회의는 연변 주의 지역, 자원, 정책, 인문, 생태 우세를 발휘하여 록색발전을 주제로, 전환승급을 주선으로, 혁신구동을 동력으로, 품질제고를 보장으로 주도산업을 장대시키고 전통산업을 개조승격시키며 현대봉사업을 육성,장대시키고 경제의 쾌속발전을 추동하며 생태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순위를 향상시키며 인민의 생활수준을 부단히 제고시킬것을 요구했다. 이에 비추어 주당위 조직부는 전 주 현급 지도간부들의 주당위 10기 7차 전원회의 정신 학습, 관철을 일층 심화시키고 현급 지도간부의 집권능력과 봉사수준을 절실히 제고시키기 위해 이번 주제강습반을 조직했다.

료해한데 따르면 이번 강습은 3기로 나누어 28일까지 진행되는 근 800명 부현급이상 간부들이 참가하게 된다. 주당위 당학교는 이번 강습효과를 최대화하기 위해 “혁신구동, 전환승급 발전의 길을 힘써 구축하자”, “혁신구동-전환승급을 인솔하는 제1동력”, “연변 주 세원경제의 발전정황”을 주제로 수업을 마련했다.

연변 주당위 당학교는 학원들이 학습과정에 본 지역과 본 부문 나아가 전 주의 개혁발전사업에서 봉착한 중대한 리론과 현실 문제, 열점과 난점을 사업과 결부하여 참답게 사고하여 리론적토대, 세계적안목, 전략적사유, 당성수양과 집권능력 등 면에서 새롭게 제고를 가져오기를 바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