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이며 중앙군사위원회 주석인 습근평이 9월 15일 제6회 해협량안 청년발전론단에 축하서한을 보냈습니다.
습근평 주석은, 청년들은 나라의 희망이고 민족의 미래이며 해협량안 청년발전론단은 량안청년들이 교류하고 서로 학습하는 중요한 플랫폼이라고 표했습니다. 량안청년들이 론단을 통해 좋은 동반자가 되고 량안관계의 평화적 발전을 추진하며 조국통일대업을 위해 청춘의 힘을 기여하길 바랍니다.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는 것은 중화의 아들딸들의 공동념원입니다. 량안청년들은 이같은 기회를 중시하고 드넓은 무대에서 재능을 마음껏 보여주고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발진취해야 합니다. 우리는 대만청년들이 대륙에 와서 꿈을 찾고 꿈을 실현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량안청년들이 대세를 파악하고 민족대의를 지키며 국가통일을 수호하고 시대적 중임을 짊어지며 량안관계의 평화적 발전이라는 정확한 길을 따라 나아가고 량안관계발전의 전도와 운명을 량안 중국인들의 수중에 단단히 장악해야 합니다.
“합심해 아시안게임을 맞이하고 손잡고 새 청사진을 그려나가자”를 주제로 한 제6회 해협량안 청년발전론단은 9월 15일 항주에서 개막회를 진행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