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사상으로 새 로정 인솔】우리나라 우주비행, 옥토끼의 길조를 빌어 새 로정 시작
2023-01-27 10:41:00 责编：최월단 来源：중앙인민방송국
습근평 총서기는, 중화민족은 과감히 꿈을 추구하는 민족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당중앙에서는 중화민족의 자강불식하는 달 탐사의 꿈을 실현하기 위해 달 탐사 공정을 실시 할 결책을 내렸습니다. 토끼해 음력설에 멀리 떨어진 달에서 옥토끼 2호가 달의 뒤모습을 촬영한 최신 영상들을 보내왔습니다.
“옥토끼 2호” 달 탐사 월면차의 명칭은 전 세계적으로 공모를 통해 지은 것입니다. 중화민족의 신화와 전설에 의하면 달에는 선량하고 민첩한 옥토끼 한마리가 살고있습니다. 전설의 옥토끼는 월면차의 모양과도 비슷합니다. 때문에 “옥토끼”라는 이름은 두터운 민족문화를 보여 줄뿐만 아니라 과감히 탐구하고 과감히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민중의 열정도 진작시킬 수 있습니다.
2019년 1월 3일, “옥토끼 2호”달 탐사 월면차가 달 뒷면에 착륙한후부터 세계적으로 가장 긴 시간동안 작업한 이 “작은 토끼”는 루계로 1500메터를 주행하였고 940기가바이트 이상의 과학 데이터를 지구에 발송해 달 연구에 중요한 과학적 근거를 제공했습니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리나라 달탐사 공정에 깊은 중시를 돌리고 상아 임무 연구와 실험에 참가한 인원대표들을 여러차례 접견했습니다. 2021년 2월 22일, 습근평 총서기는 달탐사 프로젝트 상아5호 임무 연구와 실험에 참가한 인원대표들을 만난 자리에서, 달 탐사 정신을 발양하고 신형의 거국 체제의 우세를 발휘해 과학기술 고봉에 톺아오르고 국가발전의 대국을 위해 봉사하며 한걸음 한걸음씩 성간 탐측 새장정의 길로 나아감으로써 중국 우주비행 사업의 혁신과 발전을 끊임없이 추진하고 인류가 우주를 평화적으로 리용하는데 더욱 큰 새로운 기여를 할 것을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 달탐사 공정은 총서기의 당부를 명기하면서 안정적으로 더 멀리 나아가고 있습니다. 상아 1호가 달 주위를 도는 탐사를 실현한데로부터 상아 4호가 인류 최초의 달 뒷면 연착륙과 순시 탐사를 실현한데까지 그리고 상아5호가 처음으로 우리나라 외부 천체 샘플 채취 귀환을 실현한데까지, 중국 달탐사 프로젝트는 련전련승해 예정대로 “회전, 착륙, 귀환”의 3단계 전략 계획을 원만히 완성했습니다.
비록 길은 멀지만 부지런히 걷는 다면 목적지에 도착할 수있고 일은 비록 어렵다지만 계속 견지한다면 반드시 이뤄낼 수 있습니다. 새 로정은 이미 시작되였습니다. 우리나라는 “오작교 2호”중계성을 발사해 후속 달탐사 임무를 위해 중계 통신 봉사를 제공하고 그후 또 상아 6호를 발사해 인류 최초로 달 뒷면에서 샘플을 채취해 귀환하는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상아 7호는 달의 남극에 착륙해 비약 탐사를 전개하고 상아 8호와 함께 달 과학연구소의 기본형을 구성할 계획입니다.
우주탐사는 끝이 없으며 꿈을 추구하는 길도 영원히 멈추지 않을 것입니다. 중국의 우주비행은 한창 새로운 자태로 한걸음 한걸음 성간 탐측의 새로운 로정을 열어나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