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의 19기 6차전원회의 정신 학습관철 중앙선전강연단이 련일 국방대학과 국무원 판공청 기관, 운남 등지에서 각기 전원회의 정신에 대해 계통적으로 강연을 진행하고 깊이 있는 설명을 진행했습니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이며 중앙정치국 위원인 중앙군사위원회 장우협 부주석이 3일 국방대학에서 당의 19기 6차전원회의 정신에 대해 선전강연 보고를 진행했습니다. 장우협 중앙군사위원회 부주석은 당의 백년 분투과정에서 이룩한 중대한 성과와 력사적의의, 력사적 경험을 둘러싸고 군대실제와 결부해 력사를 거울로 삼고 미래를 개혁함에 있어서 중요한 요구와 전원회의 정신 특히는 습근평 주석의 중요한 연설정신을 깊이 있게 설명했습니다.

장우협 부주석은, 전원회의정신을 학습함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것은 사상적으로 “두가지를 확립”하고 실천면에서 확고히 관철하는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당의 절대적 령도하에 있는 인민군대는 국방과 군대건설에서 반드시 습근평의 강군사상의 지도적 지위를 확립하고 핵심을 수호하고 지휘에 따르는 사상과 행동면의 자각성을 한층 증강해야 합니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인 국무원 소첩 비서장은 일전에 국무원 판공청 기관에서 선전강연보고를 진행했습니다. 소첩 비서장은 당의 백년분투과정에서 이룩한 중대한 성과와 력사적경험을 깊이 있게 총화할데 대한 중요한 의의를 둘러싸고 새 시대 력사적 성과와 력사적 변혁, “두가지를 확립”할데 대한 결정적 의의를 터득해야 한다면서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설명했습니다.

소첩 비서장은, “두가지를 확립”하는것은 당의 백년분투와 18차 당대회후의 위대한 실천에서 이룩한 중대한 력사적 결론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두가지를 확립”할데 대한 결정적 의의를 충분히 인식하고 깊이 있게 리해하고 “두가지를 수호”할데 대한 사상 자각성과 정치 자각성, 실천 자각성을 한층 제고해야 합니다.

중앙선전강연단 성원인 중앙당학교 리서뢰 부교장은 일전에 운남 곤명에서 선전강연보고를 진행했습니다. 리서뢰 부교장은, 전원회의 정신을 학습하고 관철함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두가지를 확립”할데 대한 결정적 의의를 깊이 있게 리해하고 파악하고 “두가지를 수호”하는것을 참답게 관철하는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 “두가지를 수호”함에 있어서 가장 근본적인것은 습근평의 새 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사상을 진정으로 실천하고 습근평 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결책과 포치를 참답게 관철하며 현지실정과 부문실정과 결부해 책임을 짊어지고 개척혁신해 제반사업의 고차원 발전을 추진해야 합니다.

리서뢰 부교장은 또 초웅주 무정현 홍토전 지역사회를 찾아 여러민족 간부와 군중들에게 전원회의 정신을 깊이 있게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