습근평 총서기가 최근 중앙방송총국에 보낸 편지에서, 중국인민대외방송사업 창건 80주년을 축하하고 중국인민대외방송사업을 지지해온 국제 친선인사들에게 친절한 문안을 전했습니다. 총서기의 축하편지는 총국 간부와 종업원 그리고 광범위한 대외보도 사업일군들에게 커다란 영광과 격려를 주었습니다. 이들은 총서기의 중탁을 명기하고 끊임없이 개척, 혁신하여  중국의 이야기를 잘 전하고 중국의 목소리를 잘 전파할 것이라고 한결같이 표했습니다.

중앙방송총국 CGTN 영어채널 사회자 류흔은 총서기의 축하편지는 우리들로 하여금 분발, 고무와 함께 어깨에 짊어진 중임을 느끼게 한다고 하면서 우리는 계속 노력하여 시대의 사명을 저버리지 않고 중외융통을 실현하며 생동한 언어로 총서기의 사상매력을 전세계로 광범위하게 전파할것이라고 표시했습니다.

중앙방송총국 유럽, 라틴아메리카지역 언어프로센터 알바니아어부 주임 곡녕은 인류 운명 공동체 구축을 잘 천명할데 관한 총서기의 요구는 모든 국제전파인들의 공동의 사명과 담당으로 된다고 하면서 5천년의 문명이야기를 가지고 있는 중국이 대국적인 담당과 분발진취하는 훌륭한 이야기들도 지니고 있는만큼 우리는 이를 잘 전파할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중앙방송총국 아시아아프리카지역 언어프로센터 일어부 부주임 왕영영은 우리는 습근평 총서기의 요구대로 끊임없이 개척혁신하고 대외전파의 새로운 경로를 개척하며 대외전파의 새로운 내용을 풍부히 하여 중국의 소리가 국제여론계에서 강력한 목소리로 되게 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네트워크 총편집 왕효휘는 총서기는 축하편지에서 국제전파능력건설을 강화할 것을 요구했다고 하면서 이는 우리들에 대한 커다란 고무와 편달로서 중국의 이야기는 풍부하고 심오한 만큼 적극적으로 전파체계를 개설하고 사상, 책략, 방법면에서 전면적으로 중국의 이야기를 전달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중국일보 뉴미디어센터 주임 가영의는 총서기의 축하편지는 우리가 공동으로 노력하고 있는 국제전파사업에 대해 더욱 높은 요구를 제기했다고 하면서 축하편지의 정신요구를 참답게 학습, 터득하고 더욱 많은 거대한 서사와 세부적인 보도를 통해 진실하고 립체적이며 전면적인 중국을 보여주련다고 표시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