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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중국공산당과 “한나라 두가지 제도” 주제론단 향항에서

2021-06-13 16:00:00     责编:김룡     来源:중앙인민방송국

중곡공산당 창립 100주년을 경축하는 중국공산당과 “한나라 두가지 제도” 주제 론단이 12일 오전 향항 회의센터에서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전국정협 부주석 동건화, 량진영, 향항특별행정구 림정월아 행정장관 그리고 향항 주재 중앙기관 책임자 등이 이날 론단에 참석했습니다.

향항 중앙련락판공실 주임 락혜녕은 기조연설에서, 력사는 중국공산당이야말로 ”한나라 두가지 제도”의 창시자, 지도자, 실천자, 수조자임을 웅변적으로 증명해주고 있다고 표했습니다. 그리고 “한나라 두가지 제도”사업을 추진하려면 반드시 중국공산당의 령도를 견지하고 수호해야 하며 반드시 헌법과 기본법의 실시와 관련된 제도와 기제를 끊임없이 보완해야 하며 향항이 국가발전의 대세에 더욱 잘 융합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량진영은 축사에서, 중국공산당은 “한나라 두가지 제도”로 력사가 남겨놓은 령토와 주권 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하는 선례를 보여줬을 뿐만아니라 법치와 민주의 본보기도 수립하였다고 말했습니다.

림정월아는 “한나라 두가지 제도”는 중국공산당이 향항 동포의 복지를 위해 시행한 개명한 제도로서 향항인들은 반드시 “한나라 두가지 제도”를 정확하게 관철해 향항의 장기적인 번영과 안정을 보장하고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고 표했습니다.

이날 주제론단에서 래빈들은 현장 대담과 서면 방식으로 론단 주제를 둘러싸고 교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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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공산당과 “한나라 두가지 제도” 주제론단 향항에서

중곡공산당 창립 100주년을 경축하는 중국공산당과 “한나라 두가지 제도” 주제 론단이 12일 오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