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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감사지래ㅣ 총서기를 따라 당사 학습

2020-06-30 16:32:00     责编:최월단     来源:央广网

 

 

2019년 12월 31일, 습근평 주석은 2020년 신년사에서 “나는 중국 혁명의 대장정을 따라 초심을 다졌습니다. 강서 우도의 홍군장정집결출발지에서 하남 신현의 호북하남안휘접경지대소베트구 수부 혁명박물관에 이르기까지, 감숙 고대 서로군기념비에서 북경 향산 혁명기념지에 이르기까지...발길이 닿는 곳마다에서 나는 만감이 교차했습니다. 초심과 사명은 우리가 새 시대 장정의 길을 잘 걸어나갈 수 있는 힘의 원천입니다.”라고 말했다.

2020년 7월 1일은 중국 공산당 창건 99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다. 그럼우리 함께 습근평 총서기의 행보를 따라 중국공산당이 걸어온 파란만장한 력사를 되짚어보도록 하자.

벽에 숨겨진 “비밀”

호북하남안휘접경지대소베트구 수부 혁명박물관에 들어서면 벽 하나가 유난히 눈길을 끈다...

1932년 가을, 홍군 주력은 방만촌을 떠났다. 적을 막기 위해 촌민들은 밤을 새워가며 진흙과 짚을 섞어 “벽”을 쌓아올렸던 것이다.

이는 우리가 일상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평범한 벽이 아니다. 그 우에는 “중국 소베트 제1차전국대표대회 토지법령(초안)”이라고 적혀 있다. 바로 이 벽이 토지문제에 대한 현지 농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고 그들에게 거대한 희망을 안겨줬으며 당과 인민은 긴밀히 련결되여 있음을 립증해주었다. 방만촌에서 피여난 한점의 불꽃이 점차 전국의 방방곡곡에 퍼져나갔다.

2019년 9월 16일, 습근평 총서기는 호북하남안휘접경지대소베트구 수부 혁명박물관을 찾아 관계자들과 담소를 나누었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물을 마시면서 우물 판 사람을 잊어서는 안됩니다. 우리는 절대 로혁명구 인민들을 잊지 않을 것입니다. 로혁명구 건설에 더 큰 힘을 쏟아 현지 인민들이 보다 더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해야 합니다.”라고 말했다. 당은 예나지금이나 변함없이 인민에 긴밀히 의지해 인민들이 더 나은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왔다. 이는 공산주의자들이 함께 분투하는 영원한 동력이다.

짚신에 정을 싣고

우도, 이곳은 중앙홍군장정의 집결출발지이다. 강서성 우도현 중앙홍군장정출발기념관에는 그다지 눈에 띄지 않는 물건들이 소중히 진렬되여 있다. 침대보, 차마등, 바구니, 어선... 소품 하나하나가 우리의 심금을 울려주는 감격의 홍군 이야기를 담고 있다.   

짚신, 홍군 장정의 길에서는 품귀 물자였다. 사지견은 내내 자신의 짚신을 조심스럽게 가슴속에 품고 신기를 아까워했다.

 그 짚신을 만든 처녀는 춘수라고 부른다. 당시 그녀는 사랑하는 사람이 홍군을 따라 장정의 길에 오른다는 소식을 듣고 밤을 지새워 이 짚신을 만들었다. “전쟁이 끝나면 꼭 돌아와야 해요!” 그 아름다운 약속의 힘으로 사지견은 만리장정을 걸었다. 그러나 그는 끝내 그녀와의 약속을 지킬 수 없었다. 해방 이후, 그는 승리의 희열을 안고 감숙에 있는 고향집을 찾았으나 춘수가 우도 해방전야에 피살되였다는 비보를 접했다.

 2019년 5월 20일 오후, 습근평 총서기는 이곳을 찾았다. 짚신 앞에서 걸음을 멈춘 습근평 총서기는 오래동안 눈길을 떼지 못했다. 습근평 총서기는 “우물을 마시면서 우물 판 사람을 생각하듯, 오늘 내가 이곳을 찾은 것은 중국 공산당은 초심을 잃지 않을 것이며 전국 인민들도 결코 초심을 잃어서는 안된다는 것을 전국인민들에게 알려드리기 위한 것입니다.”라고 말했다.    

불후의 서로군

범한 이 방수포 책상자에는 묵직한 옛 이야기가 담겨져있다.

책상자 주인의 이름은 동진당이다. 그는 일찍 국민당군의 려단장이였지만 국민당의 기만과 압박, 착취의 본질을 보아낸후 단호히 홍군대오에 가입하였다. 공산당에 가입하던 그날 동진당은 자기가 모아놓았던 은전 3000여잎을 모두 당비로 바쳤다. 모주석은 조금은 사비로 남기라고 권고했다. 하지만 동진당은 “나는 모든 것을 당에 바치겠습니다. 생명까지도 당에 바치겠습니다!”라고 단호히 대답했다.

동진당은 말한대로 실행했다.   

홍군에는 제5군단이 후위를 맡으면 어디든 잘 지켜낸다는 말이 전해지고있다. 동진당이 바로 홍군 제5군당의 군단장이였다. 홍군이 금사강을 도하할때 동진당은 전사들을 거느리고 9주야를 분전하면서 끝까지 버텨냈다. 그리하여 천군만마가 무사히 금사강을 건널수있었다. 

하지만 이번엔 그는 끝내 버텨내지 못했다. 1937년 1월, 동진당은 감숙성 고대현성에서 국민당 서북군벌인 마보방에게 포위되였습니다. 2만여명 적을 상대로 동진당은 서로군을 거느리고 3천명 장병이 모두 장렬히 희생될때까지 물러서지 않고 진지를 지켜 싸웠다.   

동진당은 생명의 마지막 순간까지 싸웠다. 그가 희생된후 잔인한 적들은 그의 머리를 베여다 고대성문우에 효시하였다. 

2019년 8월 20일, 습근평 총서기는 감숙성 고대현 중국로농홍군 서로군 기념관을 참관할때 “뜻을 위해 희생을 치르니 얼마나 장한 일인가”라고 감탄하면서 그들의 공적은 영원히 력사에 남을것이라고 말했다. 

지금의 우리 나라와 지금 우리의 행복한 생활은 모두 혁명선렬들이 피와 생명으로 바꾸어 온것이다. 홍군의 이야기를 우리는 절대 잊어서는 안된다. 

경성에 “과거”시험 보러 가다

1949년 3월 23일, 중공중앙은 서백파로부터 북평에 자리를 옮겨 향산에 입주하였다. 이로써 새중국의 기반에 “기둥”과 “대들보”가 있게 되였다. 어떤 나라를 세워야할것인지는 중국 공산주의자들이 시급히 고안해야할 과제였다.  

모택동은 북평에 입주해 새중국을 창건하는 일을 “과거 시험”을 보는 일이라고 비유했다. 그리고 “인민민주주의 독재정권을 론함”이라는 글은 바로 새중국 창건을 위한 당의 청사진이였다. 

“인민민주주의 독재정권을 론함”이라는 글은 중국공산당이 령도한 신민주주의혁명의 28년간 경험을 총화하면서 인민이야말로 나라의 진정한 주인이라고 언명했다. 과거와 미래를 이어주는 이 새중국 청사진은 과거에 대한 총화이고 승화로서 “궁지에 빠진 적 잔여세력을 용감히 쫓아가야지, 명예만 탐하면서 소홀하게 적을 놓아준 항우를 따라배우지 않는다”는 시구처럼 혁명을 끝까지 진행한다는 정신을 보여주고있으며 또한 미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중국 공산주의자들의 가상과 기대가 포함되여있다. 이는 공산주의자들의 “등대”였을뿐만 아니라 인민군중들의 “안정제”이기도 했다. 

머리를 돌려 중국공산당이 이미 걸어온 99년을 회억해보면 공산주의자들은  “과거 보러 경성에 진입한다”던 이 정신을 줄곧 버리지 않고있었음을 알수있다.  습근평 총서기가 말한것 처럼, “과거를 본다”는 맑은 정신과 확고함으로 새시대의 답을 잘 작성해야한다. 

력사를 거울로 비추어보면 미래를 알수있다. 나날이 반복되는 실천속에 당의 정신이 시시각각 새겨져야만이 행동에서 오래도록 힘을 발할수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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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지래ㅣ 총서기를 따라 당사 학습

2020년 7월 1일은 중국 공산당 창건 99주년이 되는 기념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