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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 관성구조선족소학교 ‘주변의 좋은 학교’로 선정

2020-06-03 09:31:00     责编:최월단     来源:길림신문

학교의 특성에 맞게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학생들.

일전 장춘시교육국에서 ‘우리 주변의 좋은 학교’ 활동을 진행한 가운데 장춘시 관성구조선족소학교(교장 권홍)가 ‘우리 주변의 좋은 학교’의 하나로 선정됐다.

학교 창립 100돐을 바라보고 있는 장춘시 관성구조선족소학교(1922년 설립)는 관성구 주강로에 위치, 학교 총부지면적이 1만 2000평방메터이며 소학교 12개 학급, 유치원 7개 학급에 460여명의 학생이 있다.

학교에는 컴퓨터실, 심리자문실, 도서실, 실험실, 의료실, 악기실, 미술실, 체육관 및 조선족민속체험관 등 다양한 교수조건이 잘 갖춰져있다.

학교에서는 ‘다원화 교육으로 다원화 발전을 추진하며 학생들을 다원화 인재로 양성하자’를 슬로건으로 내걸고 학생들을 여러가지 능력을 갖춘 인재로 키우기에 노력하고 있다.

이 학교에서는 민족특색교육을 유지하는 동시에 한족학교의 우점도 흡수해 조선어, 한어, 영어 3가지 언어를 모두 중시하는 교수특색을 형성해 길림성 3가지 언어 경연에서 매번 좋은 성적을 거두기도 했다.

또한 학교에서는 학생들의 자질교육, 자주발전에 플랫폼을 마련해주고 있다. 학교에서는 합창단, 무용, 가야금, 미술, 아나운서 등 다채로운 동아리를 조직했는데 이중 진달래예술단은 장춘시의 합창대회에서 여러차례 특등상을 획득하기도 했다. 학교 동아리는 학생들이 기능을 배우고 자신의 능력을 나타내며 즐겁게 성장하는 요람이기도 하다.

전국 ‘교정축구 특색학교’로 선정된 관성구조선족소학교는 축구를 줄곧 학교의 중점사업으로 틀어쥐였는바 교정축구는 이미 이 학교의 교정문화로 자리잡았다. 각종 축구경기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중국 최고 직업구락부에 4명의 선수를 보내는 등 많은 우수한 축구인재들을 양성했다. 또한 학교축구팀의 선수들이 장춘시를 대표해 영국, 이딸리아의 AC밀라노구단과 에스빠냐의 바르셀로나구단에 가 훈련받는 영광을 누리기도 했다.

선진적인 민족인재양성 교육리념, 우수한 민족학교 운영으로 이 학교는 풍성한 성과를 거두었다. 선후하여 전국 첫 교정축구 특색학교, 전국 중소학교 중화우수문화예술 계승학교, 길림성 예술교육 특색학교, 길림성 두가지 언어 개혁 선진단위, 길림성교육과학연구선진단위, 장춘시국제교류시범학교, 장춘시자질교육특색학교, 중국조선족 중소학교 혁신교육 및 실험 선진집단 등 수십가지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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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춘시 관성구조선족소학교 ‘주변의 좋은 학교’로 선정

일전 장춘시교육국에서 ‘우리 주변의 좋은 학교’ 활동을 진행한 가운데 장춘시 관성구조선족소학교(교장 권홍)가 ‘우리 주변의 좋은 학교’의 하나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