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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민속축제대련서 각광

2020-06-03 09:25:00     责编:최월단     来源:료녕신문

대련시조선족민속축제에 대한 주류사회의 주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

일전 대련시당위 선전부 등 5개 부문이 주최한 ‘2019년도 대련시 문예계에서 영향력 있는 10대 인물, 10대 작품, 10대 행사 선정활동’ 결과가 공개됐다. 심사위원들과 시민들의 투표를 거쳐 중화인민공화국 창건 70돐 경축 주제행사가 10대 행사에 입선됐고 ‘제25회 대련시조선족민속축제’가 70돐 경축 주제행사의 중요 일환으로 시민들에게 소개됐다.

1993년에 시작된 대련시조선족민속축제는 그동안 대련시 조선족사회의 전통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해왔으며 대련시를 대표하는 브랜드 문화행사로 되였다.

력대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지난해 대련시조선족민속축제는 높은 행사 질로 좋은 반향을 일으켰다. 하루종일 이어진 전통예술공연, 민속놀이체험, 음식, 복장 문화 전시 등 내용물로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가 풍성했다. 대련지역 조선족 뿐만 아니라 조선족문화에 흥취 있는 한족들도 많이 참여해 행사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대련시조선족문화예술관의 황호철 관장은 “이번 수상은 우리에게 있어서 커다란 영예이자 사업에 대한 긍정이다.”라면서 “대련시조선족민속축제가 브랜드 효과에 힘입어 거듭되는 발전을 이룰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6월에 개최될 예정이였던 올해 대련시조선족민속축제는 코로나19 예방, 통제 요구에 따라 연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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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족민속축제대련서 각광

대련시조선족민속축제에 대한 주류사회의 주목도가 점차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