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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활동으로 이웃정 돈독히…귀국화교, 화교가족 표창

2019-11-20 09:55:00     责编:박운     来源:연변일보

15일, 연길시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은 ‘화교의 집’ 친목활동을 펼치고 관할구역 귀국화교, 화교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30명의 귀국화교와 121명의 화교가족이 생활하고 있는 민창사회구역은 올해 활동을 ‘초심 잊지 않고 사명 아로새기기’ 주제 교육을 진행하고 화교들을 단결하고 ‘바른 기풍을 세우고 단결하고 발전을 추구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활동은 지난 한해 동안 ‘화교의 집’ 사업을 총화하고 모범적인 역할을 한 11명의 귀국화교, 화교가족을 표창했다. 마옥파 로인은 기념품과 증서를 받고 “평소에도 우리 화교가족들을 관심하는 다양한 활동을 조직하고 년말에 또 이렇게 증서까지 받아서 너무 기쁩니다. ‘화교의 집’ 덕분에 곁에 없는 가족의 빈자리가 너무 크지 않습니다.”라며 소감을 표했다.

표창 활동이 끝난 후 활동에 참가한 귀국화교, 화교가족들은 함께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추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뿐만 아니라 사회구역 자원봉사자들이 준비한 따뜻한 음식을 함께 나누며 화교들 사이의 정을 돈독히 했다.

연길시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당지부 서기 김향숙은 “민창사회구역 ‘화교의 집’은 2018년 3월에 설립하고 주기적으로 친목모임, 가정방문 등 교류할 수 있는 활동을 조직하여 관할구역 귀국화교와 화교가족들의 생활을 풍부히 하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올해로 2년째 친목활동을 조직하면서 이들에게 더욱 량질의 봉사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고 있습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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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목활동으로 이웃정 돈독히…귀국화교, 화교가족 표창

15일, 연길시 신흥가두 민창사회구역은 ‘화교의 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