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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향학당으로 로인들 여가생활 다채로워

2019-11-20 09:53:00     责编:박운     来源:연변일보

겨울 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바깥 날씨와 달리 15일의 연길시 하남가두 춘광사회구역 서향학당 활동실은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되였다. 한 획 한 획 붓글씨에 집중하고 있는 주민, 선생님 따라 전지공예를 열심히 배우고 있는 주민… 이들은 모두 춘광사회구역 서향학당의 ‘학생’들이다.

관할구역 로인들에게 더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는 실내 활동실을 마련해주기 위해 연길시 하남가두 춘광사회구역은 올해 4월부터 ‘서향학당’을 설립하고 로인들에게 서예, 전지 공예, 민족 무용 등 다양한 수업을 진행하고 있다. 경험이 풍부한 자원봉사자 ‘선생님’의 전문적인 지도 하에 진행되는 매 수업은 로인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서향학당에서 서예를 배우고 있는 진로인은 “멀리 가지 않고 집 앞에서 서예를 배울 수 있어 너무 좋습니다.”며 매우 만족스러워 했다.

그렇게 로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서 운영되고 있는 서향학당은 얼마 전 학습성과를 보여주기 위해 서예, 전지 공예 작품전을 열어 로인들의 열정과 성과를 마음껏 자랑했다.

연길시 하남가두 춘광사회구역당총지 서기 장군은 “앞으로 로인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는 서향학당의 과목을 더욱 다양하게 늘여 로인들의 여가생활을 풍부히 할 예정입니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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