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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중국조선족 효사랑 글짓기공모 대상에 김동진

2019-11-04 15:26:00     责编:최월단     来源:길림신문

대상수상자 김동진(좌)시인.

11월 3일 오전, 연변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에서 주최하고 연변문화예술중심에서 주관한 제5회<중국조선족 효사랑 글짓기공모 작품집> 출판 및 시상식이 연변생태문화협회와 연변향토문화연구원의 후원으로 연변문화예술중심에서 개최되였다.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 주임 강영숙은 개막사에서 효사랑글짓기 공모의 궁극적 목적은 바로 “바르고 참된 사람, 겸손하고 착한 사람으로 성장함으로서 가정은 물론 사회를 밝고 아름답게 만들어보자”는 것이라면서 “효라는 인간의 아름다운 행위로부터 우리사회를 평화롭고 행복하게 바꾸어보자”는 취지하에 광범한 기성작가와 글쓰기 애호가들의 관심을 받는 공모로 성장하였으며 앞으로도 계속 이같은 활동을 조직할 것이라고 표시하였다.

심사평을 하고 있는 리임원 주임.

시상식에서 연변주비물질문화유산보호센터 주임 리임원이 심사평을 하고 연변문화라지오텔레비죤방송및관광국 부국장 리춘자가 축사를 하였다.

전국 각지와 한국, 일본, 미국 등지의 400여명 기성작가와 글쓰기애호가들이 보내온 응모작품가운데서 김동진의 <울고 있는 문풍지>가 수필부문 대상을, 오유진의 <비워둔 의자(외1수)>가 시부문 대상을, 피금련의 <꽃은 무덤에만 가져가는 것이 아니다>, 홍명의 <허드레 바람(외1수)> 등 5편이 최우수상을, 백진숙의 <세월의 저 강 건너지 마오>, 최화길의 <아버지(외1수)> 등 10편이 우수상을, 송련옥의 <그해 여름, 매미는 슬프게 울었다>, 리기춘의 <참나무(외1수)> 등 9편이 특별상을, 최옥란의 <아버지>, 황현미의 <물이 흘러 내리네> 등 8편이 가작상을 수상했다.

한편 연변문화예술연구중심에서는 34편의 수상작품으로 《제5회 중국조선족 효사랑 글짓기공모 작품집》으로 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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