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한 민족 한 국가
래원:      2012-08-29 14:18:12

다원문화의 공존

싱가포르의 다원문화주의는 우선 언어정책에서 구현되였다. 언어는 민족문화의 주요한 유산이며 민족특성을 유지하는 주요한 표징이기도 하다. 영어, 한어, 말레이시아어와 타밀어는 싱가포르의 4대 공식 언어이다.

언어면에서의 다른 한가지 중요한 정책으로 이중언어 교육이였다. 1966년부터 싱가포르는 소학교부터 이중언어 교수를 실시하기 시작했다. 영어학교의 제2 언어는 모어로 하고 모어 학교에서는 영어를 제2 언어로 해야 한다고 규정했다. 

마지막으로 싱가포르의 다원문화주의는 종교에 대한 관용과 자유에도 구현됐다. 1994년 싱가포르는 “종교화합성명”을 발표했다. 싱가포르인들은 매년 “종족화합주간”때마다 이 성명을 랑독할것을 권장하고있다.

기층조직의 조정역할 강화

싱가포르에 존재하는 대량의 비정치 기층조직은 민족화합에 제도적인 보장을 제공해주고있다. 인민협회는 싱가포르의 최대 기층조직으로서 1960년에 설립됐으며 민족화합, 사회단합, 정부와 인민간의 교류추진 등을 취지로 삼고있다.

리콴유는 인민협회를 설립한 주요한 목적은 각 사회단체가 민족, 언어, 종교, 문화차이를 초월하여 한자리에 모여 정치와 관계가 없는 여러가지 오락, 사교와 교육 활동을 진행하는데 있다고 지적했다.

싱가포르의 통일적인 다원화 민족정책이 성공했다는것은 바로 리상적인 국가 화합전략인 “하나”와 “다수”간의 균형을 잡아 고도의 국가 정체성을 형성함과 동시에 민족문화의 다양성을 견지했다는것이다.

편집:심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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