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해외려행지 TOP 5
래원:외신      2018-10-18 15:45:00

2018년도가 끝날 날도 이제 얼마 남지 않았는데요.

긴 연휴를 맞아 해외려행을 떠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미리 겨울 려행을 준비하시는 분들도

있으리라 생각되어 오늘은 겨울에 떠나기 좋은

해외려행지를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려행"은 언제 떠나도 기분이 좋고

재미있는 것이지만 그 나라의 문화 또는 축제가

열리는 기회를 놓치지 않는다면 더더욱 즐겁게

려행을 할 수가 있는데요.

눈의 왕국 스위스

스위스 하면 일단 알프스 산맥과

만년설이 떠오르지 않을까 싶은데요.

스위스는 여름에도

4,000미터가 넘도록 눈이 쌓여있다고 해요.

겨울에 스위스를 가게 된다면 마치

동화 속에서 보는 듯한 모습을 볼 수가

있다고 하니 놓치지 마시길 바랍니다.

체코

최근 나영석 PD의 꽃할배리턴즈가

다녀온 곳으로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스위스를 제외하고 유일하게 눈을

맞을 수 있는 유럽 국가 라고 합니다.

골목마다 유럽 감성이 있어 어디서

사진을 찍든 인생샷을 남길 수가

있다고 하는데요.

추억에 담길만한 사진을 남기러

가기에 좋아 보이죠?

헝가리

헝가리 중에서도 부다페스트라는 도시는

온천의 도시로 유명한데요.

세체니온천, 루다스온천, 겔레르트온천

총 3대 온천이 있다고 해요.

온천

문화를 즐겨볼 수가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매력이 아닌가 싶네요.

일본 훗카이도

일본의 최북단에 있는 훗카이도 또한

겨울에 즐기기 좋은 곳이라고 하는데요.

물론 4계절 내내 즐기기 좋은 곳이지만

겨울에 가면 많은 눈을 볼 수 있어

멋진 경치를 눈에 담아볼 수 있다고 해요.

오스트리아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릴 건 동유럽의

오스트리아인데요. 유럽은 11월 즈음에

크리스마스 시즌이 열린다고 해요.

크리스마스마켓은 보통 11월 중순부터

연말까지 운영이 되지만, 지역마다 약간의

날짜의 차이는 있을 수가 있다고 하는데

오스트리아는 특히나 볼거리가 많기로 유명해요

오늘은 겨울에 떠나기 좋은 해외려행지

TOP 5를 살펴보았는데요. 즐거운 려행을 위해

미리 계획해보도록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