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개 관광혜민조치 출범
래원:인민넷      2018-05-22 16:21:00

올해 5월 19일은 8번째 ‘중국관광일’이다. ‘전역관광, 아름다운 생활’을 주제로 한 2018년 ‘중국관광일’ 주제선전활동이 북경에서 개최되였고 전국 각 지역 3000여개 관광혜민조치가 발부되였다. 그중에는 풍경구 무료, 할인, 관광 가난구제, 로동모범 등 선진단체에 장려를 실시 하는 등 조치들이 포함되며 이로써 대중들의 관광소비 열정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주제선전활동은 문명관광과 안전출행 창의를 제출했고 또 ‘네티즌이 가장 좋아하는 30개 관광목적지’를 발부했다.

문화와 관광부 부부장 리금조는 문화와 관광의 깊은 융합을 추진하고 관광업 문화내포를 진일보 향상시키며 더욱 많은 문화원소를 전방위적으로 관광생산과 소비 각 일환에 주입시켜 관광항목의 문화혁신을 적극 추동하며 관광상품 문화창의를 제고하여 관광객들이 관광하는 과정에 우수한 중화문화, 농후한 지역문화, 현대적인 시대문화를 충분히 체험할 수 있도록 한다. 전역관광을 대대적으로 발전시켜 인민군중들의 아름다운 생활에 대한 날로 늘어나는 수요를 부단히 만족시킨다. 량질관광을 발전시키고 내포식, 집약형 관광발전 도로를 통해 광범한 대중들이 더욱 특색 있고 더욱 문화적이며 더욱 깊은 내포가 있는 관광상품과 서비스를 향유할 수 있도록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