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에서 품질 우선시하고 인신 재산 안전 보장해야
래원:연변일보      2018-04-26 15:18:00

5.1절련휴가 다가옴에 따라 주소비자협회에서는 경보를 발포해 전 주 소비자들에게 광고함정에 주의를 돌리고 단체관광에서 반드시 계약을 체결하며 자체관광에서 안전에 주의하고 국외관광에서 형상을 돌볼 데 대해 주의를 환기시켰다.

5.1절휴가기간은 소비자들이 관광함정에 빠지고 안전사고가 발생하는 고봉기이다. 주소비자협회에서는 소비자들에게 거리, 사교단체, 위챗모멘트의 관광 광고를 맹신하지 말고 저가관광의 함정에 빠지지 말 것을 주문, 려행사 자질, 소비자 평가 등 여러 면으로부터 비교를 해본 후 정규적이고 신용이 비교적 높은 려행사를 선택해 정식계약을 체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강조했다.

소비자는 계약을 체결하기 전에 려행사 자질, 경영범위를 확인해야 하며 계약 가운데서 려행로정 배치, 교통, 숙식 배치 및 표준, 유람, 오락 등 대상의 구체 내용과 시간, 자유활동 시간, 관광비용, 계약위반 책임 등 기본내용을 잘 파악해야 한다.

자체로 인기 관광지에 가는 소비자들은 될수록 신용이 비교적 좋고 가격대 성능비가 높은 호텔을 선택해야 하며 가장 좋기는 사전에 호텔 관련 자질을 료해하고 일찍 예약하며 외출해 유람할 때에는 인신, 재물, 행차 안전에 주의하고 인파가 많고 쇼핑이 규범화되지 못하며 안전우환이 존재하는 풍경구와 명소에 가지 말아야 한다.

국외에서 관광하며 휴가를 보낼 때에는 해당 국가와 지역의 금기 습속을 지키고 량호한 관광형상을 수립하며 해관 출입경 관리규정과 출국물품 세금환급 정책에 대해 익숙히 장악함으로써 금지물품 또는 정액을 초과한 현금과 면세물품의 휴대로 초래되는 불필요한 부담과 손실을 피하고 품질을 우선시하는 관광을 하면서도 인신, 재산 안전을 보장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