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장춘영화제작소 신천지 보행거리 핵심소통회로부터 입수한 소식에 따르면 상달그룹에서 조성하고 있는 장춘영화제작소 문화거리가 12월 9일 정식 사용에 들어간다. 보행거리는 홍기가 장춘영화제작소 정문을 기점으로 호서로 장춘영화제작소 음악청을 종점으로 한다. 

 상달그룹 회장이며 장춘영화제작소 신천지 보행거리 회장인 곽계는 장춘영화제작소 신천지 보행거리를 영화문화 교류의 핵심으로, 장춘영화제작소를 풍경구로 삼고 체험을 주체로 하고 레저휴가생활을 표달방식으로 하는 문화보행거리로 만들 예산이라고 밝혔다. 

알아본 데 의하면 향후 장춘영화제작소 신천지는 예술극장, 4,000평방메터 넘는 랑송자 24시간 서점과 실외광장 등 플래트홈을 제공할 예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