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무원 “’13.5’ 관광업발전계획” 인쇄발부
래원:연변일보      2017-01-03 14:33:00

최근, 연길시위 재정판공실에서 료해한데 따르면 12월 26일, 국무원은 “’13.5’ 관광업발전계획”을 인쇄발부했다고 한다. “계획”에 따르면 “13.5”기간 우리 나라는 중점적으로 25갈래 국가관광경관도로(风景道)를 건설할것인데 그중 연길을 거쳐 료녕 단동, 길림 집안, 장백산, 훈춘, 흑룡강 수분하 등 절점(节点)지역의 동북변경경관도로(료녕단동-길림 집안, 장백산, 연길, 훈춘-흑룡강 수분하)가 이 25갈래 국가풍경도로중 하나로 선정되였고 한다.

이는 연길에서 국가 관광발전전략중 자신의 중요한 지위를 정확히 하고 유기적으로 주위 관광자원을 가속화하며 관광품질을 제고하고 관광인터넷을 구축하며 주변 우질 풍경구와의 련결통로를 개통해 전 역 관광시범 창건사업을 가속화하는데 중요한 의의가 있다.

“계획”은 아래와 같이 적혔다. 국가급 교통선망을 기초로 연선 생태자원환경 보호와 풍정타운, 특색촌락, 자동차캠프, 록색시스템 등 건설을 강화하고 휴식과 교통서비스 시설을 완벽화하며 국가 관광경관도로 시범공정을 실시해 브랜드화 관광갤러리를 형성해야 한다.